GitHub 트렌딩 자동 수집 계획
매일 아침 GitHub 트렌딩 저장소를 모아 요약 카드로 만들고, 사람이 고른 것만 블로그에 올리는 파이프라인을 설계해 봅니다.
목표
매일 트렌딩 페이지를 직접 열어 보는 대신, 아침에 후보 목록이 정리되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만 자동으로 모은 것을 자동으로 게시하지는 않을 생각입니다. 고르는 일은 사람이 하고, 반복되는 정리만 기계에 맡깁니다.
아직 계획 단계의 글입니다. 구현하면서 바뀌는 부분은 이 글에 덧붙이겠습니다.
흐름 스케치
- 수집 — 정해진 시각에 예약 작업이 돌아 언어별 트렌딩 목록을 가져옵니다.
- 걸러내기 — 이미 다룬 저장소, 라이선스가 불분명한 저장소, 설명이 비어 있는 저장소를 뺍니다.
- 요약 — 남은 후보마다 에이전트가 README를 읽고 내 말투로 요약 초안을 만듭니다.
- 검토 — 초안은 MDX 파일로 풀 리퀘스트에 담깁니다. 저는 휴대폰으로 훑어보고 마음에 드는 것만 남깁니다.
- 게시 — 병합되면 빌드와 배포가 자동으로 이어집니다.
데이터 모양
후보 하나를 다음처럼 저장해 두면 요약과 중복 검사에 모두 쓸 수 있습니다.
{
"repo": "owner/name",
"language": "TypeScript",
"starsToday": 0,
"license": "MIT",
"firstSeen": "2026-10-14",
"status": "candidate"
}
status는 candidate → drafted → published 또는 skipped로만 움직이게 해서, 같은 저장소를 두 번 쓰지 않도록 합니다.
조심할 점
- 원문 복사 금지: README 문장을 옮기지 않고 요약만 합니다. 원본 링크와 라이선스는 메타 박스에 반드시 남깁니다.
- 과장 금지: 실행해 보지 않은 저장소는 그렇다고 적습니다.
- 요청 예절: 수집은 하루 한두 번, 필요한 만큼만 합니다. 공식 API로 얻을 수 있는 정보는 API를 우선합니다.
다음 단계
먼저 수집과 걸러내기만 만들어 일주일 정도 후보 목록을 눈으로 확인해 보려고 합니다. 목록이 쓸 만하다고 느껴지면 그때 요약 단계를 붙이겠습니다.
복붙 프롬프트
아래는 GitHub 저장소 하나의 정보야. 블로그 '트렌딩' 카드용 MDX 초안을 만들어 줘.
- title: "<저장소 이름> — <한 줄 정체>"
- summary: 누가 왜 쓰면 좋은지 한 문장
- category: trending
- source: 저장소 URL
- license: 저장소의 라이선스 이름 (모르면 "확인 필요")
- 본문 소제목: 무엇인가 / 눈에 띄는 점 / 써 볼 만한 사람 / 주의할 점
- README 문장을 그대로 옮기지 말고 내 말로 요약할 것
- 직접 실행해 보지 않았다면 "아직 실행해 보지 않음"이라고 명시할 것
저장소 정보:
(이름, 설명, 언어, 스타 수, 라이선스, README 요약을 붙여 넣기)